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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종합사회복지관 마을 축제 개최
sdmnews
2013-11-06 11:15
한전 KDN, 서울도시가스강북지사, 국민연금공단 참여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따스한 가을볕이 내리 쬐는 지난 18일 구세군 홍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강석진)은 복지관 주변 마당 일대에서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전 KDN이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서울도시가스강북지사 직원들이 바자회에 후원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국민연금관리공단 직원들이 경로식당에서 비빔밥 제작봉사에 앞장섰다.
 
이 지역 새마을부녀회원, 홍은1동 홍제1,2,3동 통장들로 구성된 축제 봉사자들이 인절미, 떡볶이 등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고 쌀쌀함을 달래주는 커피판매부스도 마련됐다.
지하 경로식당에서는 국민연금관리공단 봉사자들이 참여해 만든 비빔밥이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았다. 1000원부터 시작한 바자회는 평소 후원 업체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좋은 물건이 쏟아져 나와 주민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특히 모든 물품은 티켓부스에서 구입한 축제쿠폰을 내야만 이용할 수 있어 직접 현금 거래를 막았고 이웃과 나눔을 즐기고 축제 후원을 겸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석진 관장은 『올해는 조금 작은 규모로 개최한 편이다. 해마다 홍은마을축제를 계기로 동네가 좀 더 따뜻해지리라 확신 한다』고 인사했다.

오후부터 한전 KDN이 후원한 주민노래자랑이 열려 주민들을 흥겨움으로 이끌었고 나눔 이웃 사업소개 부스와 윷놀이 투호 등 체험부스가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마을 축제에는 의류 잡화 기증이벤트도 실시했다. 물품 5개를 기증하면 3000원 상당의 쿠폰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했다.우리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삼고 있는 홍은복지관은 현재 복지 통장을 위한 교육인 나눔 이웃사업을 실시중이다. 나눔 이웃은 매주 진행되는 자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은복지관 395-3959)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