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의 비굴착 공법을 시행중인 (주)엔코텍(대표 박재성)이 최근 미세분출수에 견인 튜브와 반전튜브를 분리삽입하는 신기술을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았다.
(주)엔코텍이 개발한 상수도 신기술인 WTM공법은 기존 관을 교체하지 않고 현 상태에서 관 내부를 보수함으로써 녹이나 누수를 방지할 수 있다. WTM공법으로 시공할 경우 폐기물 처리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공사중 교통체증 유발을 최소화함으로써 민원발생요인을 감소시킨다.
또 빠른 작업공기로 불필요한 제한급수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누수율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주)엔코텍은 이번 기술을 통해 현재 18%에 다다르고 있는 상수도 누수율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