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센터에서는 KFC SLS 판매직 모집을 위한 면접행사가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서울 전지역 특성화 고등학생 80여명이 참가해 열기를 보였다. 조별로 면접관을 마주한 학생들은 입사동기 등을 밝히며 적극적으로 면접에 응했다.
서부고용센터 취업지원팀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과 기업의 인재채용을 돕기 위해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희망 학생을 모집했고 기업측에 면접장소 제공 및 면접 진행을 도왔다.
면접을 진행한 KFC 인사과 김정국 과장은 『패스트푸드점 근무가 언뜻보면 쉬워보이지만 판매직이란 쉽지 않은 분야다. 서비스와 판매 등에 적성이 맞고 상황대처가 좋은 학생들을 발굴해 채용할 계획』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행사를 지원한 박종필 주무관은 『과거 다른 참여회사가 면접을 힘들게 치르고 학생들을 뽑았으나 현장 실습후에 학생들이 탈락하기도 했다』면서 『이번 KFC는 대부분 채용해 육성할 의지를 갖고 있다. 교육비용이 발생하지만 참여기업이 산업인력공단에 신청해 '기업대학' 등을 지원받아 직무교육을 매월 꾸준히 시행하는 것도 고민 해소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원 기자>
뉴스, 정보
고교 졸업예정자 실습 및 직무교육 인력양성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10-15 10:07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센터 특성화고 면접지원
KFC 판매직 사원 모집 80명 응시, 단체 면접 치러
KFC 판매직 사원 모집 80명 응시, 단체 면접 치러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중인 서울서부고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