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대문구청소년수련관(관장 고형복)은 직원들과 이용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여름 한달간 쌀을 기부하는 「사랑 米」 행사를 실시해 쌀 2000kg을 모았다. 이것을 여름내내 무더위로 지친 서대문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전해주기로 해 오전 서대문구청 구청장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청소년수련관의 사랑미 나눔 행사는 2008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행사로 총 300여 가구 및 복지관에 1만1000㎏의 쌀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고형복 서대문청소년수련관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돌보는데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행사
아름다운 사랑미 이웃사랑 쌀 전달식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9-25 18:13
청소년수련관 우수회원 뜻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