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상공인
다양한 활동 통해 지역경제활성 이끌것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9-25 18:07
서대문구상공회 올해 3번째 이사회 마쳐
사업보고 및 하반기 계획, 신임이사 위촉패 수여
서대문구상공회 3차 이사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대문구상공회(회장 백국인) 정기 이사회가 지난 11일 오전 연희동 소재 중국음식점 진북경에서 열렸다. 이동거, 최규득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상공회 이사로 재직중인 연희신협 이호성 이사장, 남가좌1동 조병수 주민자치위원장, 이브리오 신영숙 대표, 본지 대표 정정호 발행인 등 총 32명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2013년 1월부터 8월까지의 상반기 사업 실적안, 9월부터 12월까지의 사업계획안, 신임임원 선출안 총 3개 안건으로 모두 찬성을 얻어 통과됐다.

서대문구상공회 정종호 사무국장은 사업실적 보고에 나서 『경영상담 사업 중 경영 및 무역분야를 32일동안 84건을 매주 목요일에는 인사 및 노무 상담을 총 31일동안 175건을 , 매주 금요일에 세무 및 회계 상담을 32일동안 총 100건을 실시해 93일동안 359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추천서 발급은 지난해 37건 29억에 비해 올해 14건 14억을 기록했다. 또한 실무 및 창업교육을 총 19회 실시했으며 구청장 초청 1회 기타 7회 총8번의 간담회도 개최했다.

정국장은 또『정월대보름에 해마다 실시하는 윷놀이 대회와 홍제천 생명의 축제, 봄철 야유회,당진 산업시설을 돌아보고 온 임원워크샵 등 상반기행사에 총 416명의 회원이 참석했다』고도 덧붙였다.

단합모임 활동은 산악회, 골프회, CEO과정 동문회 등 다양한 분야에 350여명이 참가중이며
경영상담과 경영애로해소위원회에는 올 상반기 약 380명이 참석해 경영지원에 도움을 받았다. 이 사업은 남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매주 1시부터 6시까지 수요일에는 경영/무역, 매주 목요일에는 노무/인사 상담을 매주 금요일에는 세무 및 회계 상담이 진행된다. 각종 교육사업은 지역 특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임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영, 마케팅 교육도 신설한다.

이날 백국인 회장은 올해 다소 저조했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위한 추천을 부탁했다.
『현재 해당 예산이 거의 소진됐으나 필요한 곳이 생길 경우 하반기 추가 편성이 가능하다주위에 사업자금이 없어 고생하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 상공회는 오는 10월 초부터 최고경영자 연구과정(CEO과정)을 개설한다. 관내 기업체 대표이사 및 임원 중 40명 선착순으로 이달 말까지 모집중이다.

백 회장은 『아직 미수료 한 임원이 있다면 적극 추천한다. 모두가 알면 더욱 유익하고 풍요로워지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적극 추천한다. 매회 강의 후 CEO선배들이 밥을 사주는 관례가 있는데 인맥도 쌓게 돼 실비의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 회장은 또 『12월 중순에 열릴 서대문 상공대상 시상식이 점점 서대문 최고로 명망 높은 상으로 성장 중』 이라며 임원들의 추천을 요청했다.

한편 하반기 신임이사 대상자 3명이 추천을 받아 임원으로 통과됐다.  신임이사는 리미티드를 운영하는 고은석 씨, 홍은동 한우본가의 안병춘 씨, 아모레퍼시픽 고양행신과 홍은동 지점을 운영하는 김연자씨다. 강덕화 부회장의 추천을 받은 예비이사 후보 이성환씨도 이날 참석해 인사했다. 이 씨는 연희동에 다음달 매장오픈을 위한 공사를 진행중으로 알려졌다.

상공회의 회원현황은 현재 3210명으로 신규로 가입한 회원이 183명에 폐업 또는 타지역 이전한 회원 32명이 있어 총 151명이 증가한 상태다. 상공회는 올해 말까지 3500명 회원 달을 위해 임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종호 사무국장은 이날 임원진들에게 『신설사업장이 생기면 제보해 달라. 이름과 전화번호만 주셔도 달려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