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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뉴타운계획관리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3차 주민총회
sdmnews
2013-09-25 18:01
재건축서 재개발로 사업 방식 변경, 주민의견 수렴
사업지역 명칭도 가재울 7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추진위로 변경
사업지 1,2종에서 3종으로 상향, 종교부지, 상업시설 적어 사업성 높아
가재울뉴타운계획관리2구역의 조감도. 오른쪽 하단은
박상홍 추진위원장

가재울뉴타운계획관리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상홍, 이하 가재울계획관리2구역)의 제3차 주민총회가 지난 8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주민총회는 사업방식을 기존 재건축에서 재개발로 변경하기 위한 안건을 주 안건으로 다루기 위한 것으로 사업지 명칭도 가재울뉴타운계획관리2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서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로 바뀌게 된다.

박상홍 추진위원장은 총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구역 주민들의 염원인 재개발사업으로의 추진변경을 골자로 하는 가재울7재정비촉진계획변경 고시를 서울시로부터 득해 이제 재건축에서 재개발로 사업을 변경 추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박 위원장은 『재개발이나 재건축 사업의 본질적 문제가 해소된 것은 아니나 사업방식을 재개발로 변경하며 구역내 전 대지가 종전 1,2종에서 3종으로 상향, 토지가가 상승했다』고 조합원들에게 알린 후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해 경비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조합원의 성원을 부탁한다』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가재울계획관리 2구역은 총회를 통해 ▲사업방식 및 추진위원회 변경 의결 ▲가재울계획관리2구역재건축추진위 채권·채무 및 업무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 추진위 승계 의결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추진위원회 위원장, 감사, 추진위원 후보 의결 ▲제3차 주민총회 및 추진위원회 변경 예산안 의결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추진위원회 운영규정안 의결 등 총 5개의 안건을 심의, 참석조합원의 찬성으로 모두 통과됐다.

가재울계획관리2구역은 지난해 6월 7일 서울시로부터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으로 고시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구역내 대지가 1, 2종에서 3종으로 상향돼, 용적률이 상승 재건축시 보다 125세대를 더 지을 수 있게 됐다.

박상홍 조합장은 『재건축과 다른 재개발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조합원수가 671명에서 약간 증가하게 되므로 현재 변경동의서를 접수받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우리 조합은 개발지 내에 특별한 종교시설이 거의 없고 판매시설, 상가가 많지 않아 개발이 진행될 경우 사업비를 절감한 요인들이 많아 사업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덧붙였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