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199회 임시회가 지난 9월 12일 폐회했다.
8월 30일 개회, 14일간의 회기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는 서대문구가 제출한 제1회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에 따라 각 상임위가 예산을 심사하는 한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의견청취안, 3차 구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이 부의됐으나 구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은 부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 김재관 위원장은 『의회사무국장의 사무분장 사항을 현실에 맞게 보완하고 자치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안건을 심의한 결과 전문위원의 필요성이 대두, 전문적 지식과 식견을 가진 성실한 전문위원을 등용할 건거를 마련했다』며 의원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행정복지위원회 김영원 위원장은 『국가 보훈대상자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구 차원의 예우와 실질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 구민의 애국정신 함양에 기여하고자 제출된 안건을 심의한 결과 각종 행자에 초청된 국가 보훈대상자에 대한 의전상 예우를 규정했고,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공훈 선양 대상 추진 사업을 확정하는 한편 구가 설치 관리하는 시설이용료를 감면할 근거를 마련했다』고 보고했다.
폐회식에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김순길 위원장은 『2013년 추가경정예산안을 각 상임위가 심사한 결과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감안해 효율성이 저하되는 일부 사업의 예산을 삭감, 조정하고, 관내 포장도로 유지보수공사와 주민쉼터 설치 등을 위한 예산은 증액 편성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재정건설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도 『상임위에 부의된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의견청취안은 북가좌1동 372-1번지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기 위해 구의회의 의견을 듣기 위한 안건으로 본 사업이 시행될 경우 노후 불량 단독주택 및 연립주택이 밀집된 해당지역의 도시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료돼 전원 찬성의견이 채택됐다』고 보고했다.
예결특위의 예산심의 결과 수정규모는 총 1억9770만8000원으로 감편성된 사업은 ▲정책기획담당관 예비비 5036만8000원과 정부가 보육료를 지원함에 따른 ▲직원자녀 보육료 보육료 3545만원 ▲방범용 CCTV 추가설치비 9189만원 ▲안산자락길 맛집 스토리텔링 책자 제작비 2000만원 등이다.
또 증편성된 사업으로는 ▲ 자치회관 운영활성화를 위한 재능나눔 프로그램 운영강사료 1억8300만원, ▲서대문종합사회 복지관 화장실 이전공사비 3억5408만원, ▲홍제배드민턴 환풍기 설치 시설비 3억원 ▲다목적구장 시설보수 1억원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 4000만원등이 신규편성됐으며, ▲관내 포장도로 유지보수공사비 6억5000만원 ▲정연소공원 정비사업비 1억원 ▲주민쉼터 설치비 2억5000만원 등이 증액됐다.
<옥현영 기자>
서대문구의회
2013 추경예산 3234억원 편성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9-25 17:51
4개사업 감액 8개 증액 1억9000여만원 수정
3차 구유재산 관리 변경게획안 또다시 부결
3차 구유재산 관리 변경게획안 또다시 부결
2013년 추경예산안을 심의중인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