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체육관과 관련해 터무니없이 왜곡된 여론으로 본 의원과 새누리당 모든 의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정치적으로 몰아가려는 구청장을 비롯해 집행부의 몰지각한 행태에 강렬히 항의한다. 또 집행부의 말만 듣고 일부 단체에서 의원의 고유권한인 의사결정에 간섭하고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려 하는행위를 바로잡고자 한다. 또한 일부 오해 구민들에게 이해를 돕고자 하는 취지로 발언하겠다.
이번 제199회 임시회 기간 중 재정건설위원회 심의안건중 구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이 집행부에서 회부돼 심의한 결과 서울시 감사에서 많은 지적 및 불법 사항 등 불합리한 점이 지적됐기에 불법부분이 선 해결되기 전에 의회 승인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 문제점의 선 보완 후 사업 추진을 제안했던 것이다. 그러나 혹시 오해의 소지를 우려해 사업의 정책적 반대가 아님을 누차 반복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시간 질의답변 끝에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해 찬성 3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재석의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결국 부결처리된 것이다.
그런데 집행부는 마치 새누리당 의원들이 반대해 사업을 못하고, 특히 본 의원의 반대로 기 확보된 100억원이 날아가버리게 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또 이로인해 장애인 체육관을 못짓게 됐다는 터무니 없는 말을 서대문 주민참여예산 일부 위원을 비롯, 특정 단체원들을 선동해 가칭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가두 홍보와 서명을 받는다는 소식에 분통이 터졌으나 무대응이 상책이라 무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만 있자니 사실로 인정하는 꼴이 됐고, 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고 SNS를 통해 왜곡된 내용이 유포, 『무슨 근거로 왜곡 전파하느냐』고 항의하자 그제서야 잠잠해졌다.
이런 현상을 보니 갑자기 사회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됐고, 요즘 내란 혐의로 체포된 이석기란 인물이 문득 떠오른다. 이 사람 말 한마디에 무조건 따르고 모든 조직원들이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나라를 혼란케 하려는 음모와 계획을 하는 모습 말이다.
이런 불행한 사태를 알면서 왜 의회차원에서는 관망만 하는지 모르겠고, 재발되지 않도록 대응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작년에도 이 안건을 심의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장애인들과 단체를 앞세우고 의회에 와서 시위 아닌 시위를 하고, 이번에는 정치적으로 악용해 구민들을 편가르기 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
마치 민주당 구청장 치적을 제지하기 위해 새누리당이 반대 아닌 반대를 한다고 왜곡전파해 일부 주민을 선동, 여론몰이 하려는 안타까운 모습을 볼 때 문석진 구청장은 그동안 해 온 행정에 대해 뭔가 자신이 없다는 증거로 생각돼 한편으로 측은한 감도 든다.
서울시 감사 옴부즈만은 13년 밖에 안된 건물을 신축하는 것은 예산 낭비이며, 계획안대로 신축하더라고 절대 불법이라고 지적했기에 불법이 아님을 먼저 밝힌 후 해결책을 강구하고 천천히 추진하자고 상임위가 제안했던 것이다.
또 만약 신축이 가능하다고 해도 장애인 시설은 이용하기에 언덕이라 접근성과 효율성이 떨어져 다른 대체 부지를 마련해추진할 것을 제안한 것이다.
본 의원은 장애인 복지에 어떤 의원들 보다 남다른 애착이 있다. 몇 년 전에는 전국 장애인 시민단체 암행조사시 표창을 받은 적도 있는데 왜 왜곡되게 편가르기를 하는건가?
시민단체는 100억원을 확보했는데 다 날아갔다고 하지만 무슨 100억이 확보됐나? 현재 계획안대로 보면 2014년까지 완공목표로 국비는 총 29억7000만원 중 금년 14억8500만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했고, 현재 7억원이 확보됐다. 여기서도 반 이상이 거짓으로 판명된 것이다.
차액 22억7000만원은 앞으로 광역 지역특별회계에 신청할 예정이라지만 불투명한 상태고 시비는 56억 300만원 중 지난해 보조금 5억원과 올해 확보 예정액 25억5000만원 중 19억이 확보됐다. 나머지 차액 32억원도 불투명한 상태다. 구비는 약 13억2000만원을 확보해야 되나 국·시비가 마련돼야 한다고 해서 불법아닌 불법으로 의회가 3억4400만원을 편성한 것이 불법으로 간주돼 이번 의회가 감편성 한 것이다.
제발 한쪽 말만 듣지 말고 정치적 시각으로 보지말고 부당한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유언비어가 나돌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
서대문구의회
신상발언 FOCUS/서대문구의회 홍길식 의원
sdmnews
2013-09-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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