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회장 박재근 법명 현성)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51명을 서대문구청 대강당에 초대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박재근 회장을 비롯해 이날 참석한 민주평통 서울 서대문구협의회 임원은 한운섭 수석부회장과 염상훈 지회장, 성상문 고문, 정재연고문, 윤선경 여성분과위원장, 최혜숙 부회장, 최재숙 제1지회 총무, 박경애 위원 등이며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 성금 10만원을 일일이 전하고 인사했다.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은 『민주평통 박재근 회장님과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들 덕에 복지도시 더불어 잘 사는 구를 만들고 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 박재근 회장은 『과거에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소고기 한 근씩을 선물했는데 지금은 보다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현금으로 드리고 있다』면서 『현세계인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전생에 지은 죄를 현재 고치지 않으면 계속 업으로 환생하는 것이다. 현실에 충실하고 힘들어도 이겨내시라. 우리 모두가 함께 봉사하고 나누는 자세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모두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과 더불어 송편도시락이 참석 어르신들에게 전해졌다.
한편 하루 전인 12일 박재근 회장은 개인적으로 홍은2동 주민 60명에 성금 5만원씩을 지난 17일에는 혜명양로원을 방문해 식사대접과 용돈을 전하는 선행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12일 서대문 자치신문이 실시한 희망리더상을 수상했다.
<김지원 기자>
행사
“현재가 가장 중요 힘들어도 이겨내자”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9-25 17:39
민주평통 자문위원·협의회장 성금 모아 이웃에 전달
박재근 협의회장 개인 선행 펼쳐 눈길
박재근 협의회장 개인 선행 펼쳐 눈길
추석을 맞아 민주평통 서대문구 협의회가 51명의 어려운 이웃을 초대, 성금과 송편 도시락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