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공연, 전시
한류스타 제국의 아이들, 서대문 찾는다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9-25 17:37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韓·中 Pop Music Festival’ 개최
28일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 조장혁, 제아 축하 공연
‘韓·中 Pop Music Festival’ 포스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예대)가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 까지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중 문화 교류 축제인 「韓·中 Pop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
서울문예대는 중국 길림예술대학과의 이번 축제를 통해 상호 간의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중 학생들의 합동 공연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올해 홍제천 생명의 축제 참가 등으로 이미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는 서울문예대 실용음악 전공학생들과 역시 빼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중국길림예술대 학생들의 공연만으로도  높은 수준의 문화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는 축하공연도 풍성하다. 한류스타 제국의 아이들과 실력파 보컬리스트 조장혁 등 한국 가수들이 서대문을 찾으며 중국 가수들 또한 화려하고 신나는 축하 공연을 펼치기로 해  기대를 모은다.

서울문예대 산학협력단 김미자 부단장은 『깊어가는 가을밤 비교적 문화공연이 적었던 서대문의 주민들에게 이번 공연은 가슴 벅찬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한국대중가수들이 대거 출동하니 놓치지 말라』고 귀뜸했다.
이날 축하공연에 참가하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광희는 서울문예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중이다.

서울문예대 김용달 총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뜨거운 열기의 축제를 함께 즐기고 한국과 중국의 학생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전국 최초의 문화예술 특성화 사이버 대학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온라인 교육환경과 실습위주의 오프라인 교육을 결합함으로써 대학교육의 신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신흥 문화예술 명문이다.

홍제동에 자리잡고 있어 서울 어디서나 가깝고 편리한 위치의 장점과 고급 스튜디오 실습을 알차게 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대중예술과 미용, 호텔요리 등을 지망하는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