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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대문 “함께 만들어요”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9-25 17:21
사회복지협의회 박람회 열고사업홍보 나서
다양한 체험부스 풍성한 선물 주민 발길 잡아
2013 사회복지박람회에 참석한 사회복지협의체 이중명 회장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박람회가 지난 14일 독립공원에서 열렸다.
지역내 37개 복지기관이 참여한 이번 사회복지박람회에는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이중명 회장을 비롯해 우상호 국회의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변녹진 서대문구의회 의장, 류상호, 김순길 구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전날 내린 폭우로 행사 진행 여부가 우려되기도 했으나 다행히 개막식에 진행된 11시부터는 비가 잦아들어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체험과 상담, 홍보, 전시 등 4개 영역에서 37개 부스가 운영돼 비누만들기, 나무심기, 타래과 만들기, 색소금 만들기,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3000여명의 주민들은 체험을 통해 복지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또 4개의 체험과 1개의 설문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가 증정돼 부스는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복지에 대한 이해증진, 나눔문화 실천, 서비스제공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어린이, 청소년, 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학부모회가 운영중인 부스에서는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무대에는 구세군청소년 악단의 식전 행사를 비롯해 태권도시범, 댄스, 합창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어울림 마당도 펼쳐졌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