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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서대문에도 연극협회가 생겼어요~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9-25 17:19
초대 지부장에 윤여성 로얄씨어터 대표 추대
원로배우 오현경씨 “연극통해 마음나누길” 당부
(사)한국연극협회서대문지부 창립총회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
오른쪽은 원로배우 오현경씨가 축하를 전하고 있다.
한국연극협회 서울서대문지부가 지난 9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4번째로 창립했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 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회 김영호 위원장, 서대문구의회 변녹진 의장, 서울시의회 김태희 시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서대문의 연극 배우들 뿐 아니라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서울 연극협회장, 원로배우 오현경 씨 등 많은 연극계 인사가 참석해 서대문의 연극발전의 토대 마련을 축하했다.

창립준비위원장이자 이날 임시의장으로 총회 진행을 맡았던 극단 로열씨어터의 윤여성 단장이 회의를 진행했다. 윤여성 단장은 서대문문화회관 상주극단 로얄씨어터 대표로 지내며 서대문에서 역사, 교육,실버문화를 결합한 창작물을 꾸준히 기획하고 만들어내 서대문 관내 문화토양을 다지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윤여성 지부장의 취임을 참석회원 모두가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여러 회원들의 호천을 받아 초대 지부장으로 추대됐다.
문 구청장과 변 의장은 서대문 연극협회 창립을 통해 서대문의 문화가 보다 풍성해지고  재능기부를 통한 대중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축하말을 남겼다. 원로배우 오현경씨는 『축하해주기위해 왔는데 인사까지 하게됐다. 예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향을 떠난 사람이 돌아오면 연극을 통해 주민화합과 문화전달을 해왔다. 다양한 분야에 심지어 공무원 같은 팀끼리도 연극을 하며 마음을 나누는 분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