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종사자들을 위한 체육대회가 지난 5일 서대문구립 인조잔디구장에서 진행됐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명)와 서대문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에는 관내 6개 복지관과 자활센터 등 종사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내빈으로는 각 기관장 및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영호 민주당 서대문을지역위원장, 김태희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국가가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사회복지의 날인 9월 7일을 전후해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누군가를 위해 항상 배려하는 여러분들이 오늘만큼은 여러분을 위해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영호 위원장도 『날씨도 운동하기 좋다.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어진 사회복지협의회 유성종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에 따라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참가한 200여명의 사회복지종사자들은 가벼운 몸풀기를 시작으로 인간파도타기, 대형바통 릴레이, 지구를 굴려라, 한마을 릴레이, 우리는 하나, 커플 풍선게임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오는 14일 독립공원에서 사회복지박람회를 여는 한편 10월중에는 사회복지시설 연합 바자회를 구청광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