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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도심 아파트 속 편안한 어르신 쉼터 되길”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9-17 10:28
DMC 래미안 e-편한세상 경로당 3곳 개소
지난달 31일 북가좌1동 DMC 래미안 이편한세상 1, 2, 3 경로당이 합동으로 개소식을 가져 주민들이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지난해 말 입주한 대규모단지 아파트 내에 위치한 경로당 3곳이 합동 개소식을 가졌다.가재울뉴타운 3구역내에 경로당 3곳인 DMC 래미안 e-편한세상 1,2,3 경로당이 북가좌1동 주민센터(동장 김홍길) 4층 강당에서 경로당 개소식을 열었다. 인근 지역 중학생들이 안내 자원봉사를 맡아 어르신들을 행사장으로 안내했다.

 가재울 뉴타운 제3구역 DMC 래미안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 제1, 제2, 제3 경로당(이하 DMC경로당) 개소식을 8월 31일 오후 2시에 북가좌1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개관을 단지 내 주민 등에게 널리 알리고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DMC 경로당 발표에 따르면 현재 경로당에 어르신 300명 정도 가입한 상태로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강진선 회장은 『오늘로 서대문지회 소속 경로당이 91개에서 94개가 되었다』고 기뻐했다. 개소식 축사에 나선 문 구청장은 『올해 90세이신 강진선 회장은 물론 이번에 뵌 DMC 경로당 회장단들이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계셔 정말 든든하다』고 말했다.DMC 제1경로당은 현청부 회장이 제 2경로당은 지희천 회장, 3경로당은 박흥복 회장이 각각 맡아 이끈다.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지역 김영호 위원장과 서울시의회 조상호 시의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안한 생활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했다.이날 사회를 맡은 경로당 총괄 조을제 총무는  『우리 경로당을 서대문 최고를 넘어 전국 최고의 경로당으로 만들겠다』고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DMC 래미안 e편한세상 입주자대표인 정명숙 대표는 『개소식을 빛내주신 내외빈 여러분 과 개소식을 위해 뛰어준 각 블록 회장님들께도 감사드린다. 효는 우리 전통 문화 중 가장 멋진 덕목이다. 어르신들이 편히 들러 휴식 취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예를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행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장소를 옮겨 경로당에 마련된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새 보금자리를 둘러봤다. 이날 다과회를 위해 DMC 래미안 e-편한세상 새마을 부녀회(회장 주순옥)에서 시루떡과 과일 음료 등을 참석 내빈과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