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취업희망자들의 구직 성공과 새 직장 정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실시중이다.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서비스는 바로 취업성공패키지로 원하는 직장에 취업성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 또는 교육비를 받으며 참가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취업성공패키지란 고용노동부(서울서부고용센터)에서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자, 영세자영업자, 청년 및 중장년 층 구직자를 다양하게 지원하는 One -Step 형 종합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센터는 상담을 통해 희망직종에 대한 탐색 및 구직의욕을 제고하고 경로를 설정한 뒤 직업훈련 및 인턴쉽,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취직준비를 마친 뒤에는 구인 정보를 통해 취업 알선 및 동행면접 등 적극적인 취업소개를 도와준다.취업성공패키지를 이용시 좋은 점은 첫 번째, 일부 직장에서 요구하는 직업심리검사와 취업상담, 집단상담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면 참가자에게 참여수당(최대 20만원)도 준다. 또 컴퓨터, 정보통신, 미용, 요리 등 다양한 직업훈련과정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내일배움카드 발급) 또 최대 6개월간 40만원 이내로 훈련참여수당도 지급된다.
또, 취업에 성공해 6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에는 취업축하금으로 최대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된다. 청년층은 만 18세~34세까지 미취업자이며 대졸자는 졸업후 6개월 경과 후 참여가 가능하다. 중장년층은 만 35세부터 64세까지의 미취업자로 소득이 최저생계비 250%이하일 경우에 참여가 가능하다.
장년층 취업 및 청년층 등이 구직 수요가 많은데 비해 신청률이 적어 매주 월요일 서대문구청 3층 로비 일자리 센터 한 켠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찾아가는 취업성공패키지 미니 부스가 열리고 있다.
파견 나온 담당자가 구청을 찾은 어르신들이나 서류를 발급 받으러 온 젊은층에게 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취업성공패키지프로그램에 참가하도록 안내한다.
담당자는 매일 발로 뛰며 대상자를 발굴한 덕에 모집율은 높지만 생각보다 청년 참가자가 적어 고민이라며 많은 청년층의 참가와 문의를 당부했다. 현재 서울서부고용센터는 서대문구를 비롯 용산,마포,은평을 관할하고 있다.
신청서류는 유형별로 각각 다르다. ▲청년층은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사이버대 등) ▲장년층은 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본) 건강보험증▲ 영세자영업자는 부가세과세 표준증명원이 있어야 한다.
(참여신청문의 취업지원2과 2077-3404, 3462~3482)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