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대상 자활사업을 운영 중인 「서대문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우수 기관에 선정된 지역자활센터에는 추가운영비 지원, 장관표창 우선권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2001년 7월 설립된 서대문지역자활센터는 지역의 조건부수급자와 차상위 자활근로 대상자 등 관내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복지기관으로, 현재 청소, 양곡배송, 간병 등의 분야에서 8개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아울러 8개 자활기업의 지원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센터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역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서대문구는 지역자활센터와의 긴밀한 공조 속에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해 추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12년도 실적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최우수(상위 10%), 우수(상위 10~30%), 보통(30~70%), 양호(하위 10~30%), 미흡(하위 10% 이내) 등 다섯 단계로 나누어 최근 발표했다.2012 지역자활센터 평가 세부 내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30-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