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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은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하자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8-21 15:09
취업성공패키지설명회 매주 금요일 11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기자간담회 열어
마포구 공덕동에 소재한 고용노동부 서울 서부지청에서 열린 언론사 간담회 현장.

고용노동부 서울 서부지청(지청장 권호안)은 지난 7월 24일 관할지역 언론사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시행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고용노동부 서울 서부지청에서 지난 24일에 열린 지역언론사 간담회는 취업률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방지하는 내용 등을 논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부지청의 취업률은 지난 6월 기준 31.9%로 서울관내 취업률 29%에 비해 2.9%p 높고 사업장 4700여개가 있으며 100인 미만의 중소규모 사업장이 98.7%를 차지한다. 마포 신문 이용삼 부국장이 마포구에 소규모 사업장이 타구대비 2배~3배 이상 많은 이유를 질문하자 권호안 지청장은 『마포 뿐 아니라 용산구 등 서부지역에는 상암 DMC를 비롯해 소규모 디지털 정보미디어 산업체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상반기 사업장 근로감독 결과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7월 내내 건설현장에 대한 산업안전감독관의 특별패트롤 감독을 실시한 배경도 밝혔다.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지난 6월 3건의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막기 위해 실시했다』면서 『최근 산재사고가 추락방지망, 안전대와 난간 미설치 등으로 일어난 사고여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도록 감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권호안 지청장은 『취업성공패키지는 고교, 대학 재학생은 참여할 수 없지만 고교졸업생은 졸업 직후, 대졸자는 졸업 후 6개월이 지난 후에 이용할 수 있다』면서 『매주 금요일 11시 공덕역 인근 서울서부고용센터 4층 실업급여설명회장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취업성공패키지는 상담-직업훈련-취업알선에 이르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참여자에게 월 최대 40만원까지 수당 및 장려금이 지급되고 저소득층의 경우 취업한 후  6개월 이상 근무시 취업성공수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프라임경제 김경태 취재기자는 『취업성공패키지는 내일배움카드보다 실용적인 프로그램이다. 내일배움카드가 프로그램이 대부분 여성비취업자들의 교양프로그램으로 활용되는데 대한 대안은 없는지』라고 의견을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국가기관으로 드물게 지방조직을 갖고 있으며 전국 47개 지방청이 있다. 서울에만 7개가 있으며 그 중 서부지방청은 서대문,마포,은평, 용산구를 관할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