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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서대문캠프 10개월간 16명 취업 연계
sdmnews
2013-08-21 15:03
전국 청년드림캠프 20개소 운영, 모범사례로 소개
GS 취업멘토 1:1 맞춤 상담 등 다양한 지원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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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캠프 개소식에서 사례발표를 하고 있는 문석진 구청장.

서대문구가 GS그룹과 함께 청년실업 감소를 위해 지난 10월 문을 연 「청년드림 서대문캠프」가 10개월간 16명의 일자리를 연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1층에 위치한 청년드림 서대문캠프는 직업상담사 1명이 상주, 구인구직을 위한 취업알선 일자리 업무 지원 및 이력서작성법, 취업 면접요령을 제공하고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1:1 맞춤멘토링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동아일보사와 GS칼텍스, GS건설과 취업멘토링을 실시하고, 취업특강을 진행하는 등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지난 8월 8일에는 청주에 제20호 청년드림캠프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문석진 구청장이 서대문의 운영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서대문구의 청년드림캠프에는 GS그룹 계열사 직원 중에서 선발된 멘토들이 이곳에서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1:1 맞춤상담」을 진행한다. 또 관내 대학들과 연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멘토링」을 제공해왔다.

캠프에서는 아울러 2명의 직업상담사가 구인구직 및 취업알선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청년드림캠프 20호 개소 기념 심포지엄」에서 서대문구가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사례발표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활발한 캠프 운영은 물론, 청년일자리 문제에 대한 문석진 구청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의가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문구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지역 내 대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다수의 기업체가 청년드림캠프에 참여해 취업상담은 물론 직접 채용까지 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02-330-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