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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39억원 집행 결정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8-21 14:40
13개 제안 사업 중 9건 최종지원 사업으로 선정
구 주민참여예산 동 소모임 갖고 추후 논의

서대문구가 올해 서울시에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13건중 총 11건 39억원의 집행이 결정됐다.
지난 8월 13일 진행된 2013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8월 임시회의에서 주관부서인 자치행정과는 보고를 통해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진행된 서울시 참여예산 총회에서 총 410건 50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대상사업 중 서대문구가 제안한 13개 사업중 분과위원회에 11개 사업이 상정됐으나 이중 9개 사업이 최종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우리구 참여예산위원 및 서주참 회원 30명인 이틀간 제안설명 및 투표권유 활동에 참여한 결과』라고 밝혔다.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지원받는 사업은 환경 3건, 공원조성 2건, 여성보육, 복지보건, 건설, 경제산업분야가 각 1건씩으로 나타났다.

사업내용을 득표수로 살펴보면 ▲홍은1동 7-4번지 앞 계단 외 20개소를 정비하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위험해 계단을 걷게 좋게 고쳐주세요 (사업비 2억원) ▲홍은동 217-13번지 일대의 우기대비 하수관 정비(사업비 1억1000만원) ▲북가좌동 311번지 일대 낡은 하수관을 교체해 주세요 (사업비 2억5000만원) ▲북가좌동 345-1 우리동네 게이트 펌프를 설치해 주세요(사업비 6억원) ▲홍은동 11-370번지 일대 청소년공부방 리모델링(사업비 1억100만원) ▲홍제동 자연친화적인 어린이 공원 조성 (사업비 3억원) ▲유진, 인왕시장 입구 인왕전통시장 이름표를 달아주세요(사업비 3000만원) ▲홍제동 산 1-1번지 청소년들의 품안에 드림공원(사업비 2억원) ▲관내 경로당 91개소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컴퓨터 보급, 개보수 등 (사업비 3억원) 등이다.

서대문구 제안사업중 내부순환로 하부경관 조명설치 사업은 총 17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광역대상사업으로 제외됐으며, 북한산 자락길 조성사업(사업비 14억원), 관내 도서관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사업비 4억900만원) 등은 총회선정에서 누락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