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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반기 안전마을에 홍은1동 29통 일대 선정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8-21 14:35
지역맞춤형 마을로 운영, 세부계획 이달중 발표
하반기 안전마을 25곳에 총 1억 5700만원 지원

서울시가 하반기 안전마을로 선정한 25개 사업지에 서대문구 홍은1동 29통 일대가 포함됐다.
선정된 지역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살피면서 CCTV, 대피소, 상습침수지역 등 마을의 안전요소와 위험요소를 찾아 지도에 표시해 「안전지도」를 만들고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하게 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홍은1동 해당지역은 후미진데다 치안에 취약했던 곳으로 경찰서 치안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됐다.
「지역맞춤형」안전마을은 마을주민 스스로가 각 마을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 재난, 범죄를 포함한 생활안전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하반기 안전마을 25곳에 한 곳동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총 1억5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안전과 관계자는 『현재 하반기 안전마을로 선정된 25곳에 대해 각 지역별 세부 프로그램 협의가 진행중이며 이달 중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23개 마을을 안전마을로 선정해 총 83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 지역에서는 생활안전거버넌스 등 지역의 안전공동체를 중심으로 수해예방, 취약지역 순찰, 초등학생 통학로 안심귀가,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