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음악적 표현력과 견고한 피아노 연주철학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송하영이 오는 18일 독주회를 연다.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고 선화예술 중고교, 국제피아노음악협회가 후원한다.
피아니스트 송하영은 서대문구에서 태어나 선화예술고 재학 중 일찍이 러시아로 건너가 국립 키에브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에서 Master Degree를 취득하며 졸업했다. 또 오스트리아 국립음악원 연수를 거쳐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서 아티스트 자격을 취득했다.
일찍이 스페인 마드리드 누에바 아크로폴리스 국제콩쿨 결승에 오르고 여러 콩쿨에서 수상해 두각을 보이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해 학구적인 완성 또한 높혔다. 토론토 대학 여름음악축제에 참가한 경력과 전액장학금 수혜 호로비츠 축제 갈라콘서트에 참가해 연주하는 등 풍성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송하영은 말레이시아 국립대 객원교수를 역임하기도 했으며 후진양성에 대한 열정을 보여 최근에 「송하영과 함께 걷는 음대 가는 길, 그리고 안단테 칸타빌레」이란 책을 펴내 이 책은 음대지망생들의 필수지침서로 큰 주목받기도 했다.
송하영은 평소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이 묻어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해왔으며 이번 독주회를 통해 관객과 음악적 교감을 이루고자 한다.
무덥고 힘든 여름날, 클래식 관객의 확대를 꿈꾸는 열정 넘치는 송하영 피아니스트의 멋진 연주에 빠져보자. 이번 연주회에는 모자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8번, 베토벤 소나타23번, 브람스 소나타 3번이 연주될 예정에 있다.
연주회는 8월 18일 일요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57)에서 열리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현재 인터파크 예매서비스 실시중이다.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www.iyoungeum.com
예매 사이트: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3007076
<관련 기사 http://esdmnews.com/board_view_info.php?idx=7978&s_where=all&s_word=송하영&page_num=1&seq=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