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신촌동 저소득 어르신 30명에게 숲속한방랜드에서 무료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고 봉원사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해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7월 31일에는 봉원사 차량이 신촌동 관내를 순회하며 신촌동 저소득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숲속한방랜드(봉원사길 75-7)까지 안내, 무료 목욕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목욕 후에 봉원사(봉원동 산1번지)로 이동하여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받았다. 2012년 2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이 같은 봉사활동이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총 450명이 참여했다.
숲속한방랜드 박정순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무료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봉원사 마일운 스님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차량지원과 점심식사제공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이웃사랑이 일어나길 희망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료 목욕과 점심식사를 대접받은 김OO 어르신은 『한달에 한번 있는 오늘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모른다』며 『어려운 생활에 목욕탕 한번, 식당 한번 쉽게 갈 수 없었는데 이렇게 대접받으니, 즐겁고. 몸도 개운하다』고 말했다.
봉사
개운하게 목욕하시고 건강하세요~~
sdmnews
2013-08-02 10:25
신촌동 저소득 어르신 30명 봉원사,숲속한방랜드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