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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박재근 현성 스님 재신임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8-01 16:43
“소외층 봉사 지속, 주민 통일 염원 전파 앞장”
16기 민주평통서대문구협의회장에 취임한 박재근 현성스님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 16기 회장 취임식과 상임위원 임명식이 지난 22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14, 15대를 이어 박재근 현성 스님이 세 번째로 회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과 새누리당 서대문갑 이성헌 지역위원장, 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김태희 시의원, 서대문구의회 변녹진 구의장, 오성자 부의장, 지역언론사 발행인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민주평통 16기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임명받은 상임위원 및 자문위원 들은 통일여론 형성과 주민 화합을 위해 2015년 6월 30일까지 활약할 예정이다.

박재근 회장은 『세 번이나 신임해줘서 감사드린다. 노구의 몸으로 매달 교도소를 찾아 가족이라 여기고 돌보고 있다. 봉사에 더욱 힘쓰고 평화 통일의 기운이 앞당겨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박재근 회장님의 취임과 많은 자문위원님들의 임명을 축하드린다. 북의 도발이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평화통일의 염원을 잊지 말고 주위에 열심히 전하자』며 축사를 전했고  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역시 『평소 존경하는 박재근 현성 스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가장 큰 목표는 통일 대한민국을 보는 것이라며 서대문구에서 활발한 통일논의가 이뤄지길 염원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참석한 150여명의 자문위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수여한 임명장을 박재근 회장으로부터 받았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