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을 위한 치안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서대문경찰서는 주민의 불편과 혼란을 해소하고자 경찰서 관할구역과 행정구역을 일치시킨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기존 서대문 경찰서와 서부 경찰서가 일부씩 관할하던 서대문구 전지역 치안을 서대문서에서 총괄키로 한 것.
경찰서 관할구역과 행정구역이 일치됨에 따라 서부서에서 관할하던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홍은1·2·3동을 서대문서로 이관하고, 서대문서에서 관할하던 종로구 지역(부암동, 평창동, 교남동, 무악동)을 종로서로 이관하게 된다. 서대문 경찰서 지구대의 관할구역도 다음과 같이 변경된다. (문의 362-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