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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종합사회복지관,콩 반쪽도 나누자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7-24 16:09
희망온돌 나눔이웃 네트워크 발대식
희망온돌 나눔이웃 네트워크 발대식
홍은종합복지관이 홍은홍제권역 동 복지허브화 가속화에 힘을 보탠다.지난 19일 홍은종합복지관 5층에서 열린 발대식에 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과 송광덕 복지정책과장, 홍은1동 차석철 동장 등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정연 담당복지사의 사회로 나눔이웃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름다운 재단과 동대문구 이문동의 나눔 반장 사례 동영상을 시청했다.

희망온돌 나눔이웃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많은 지역이 동장, 통장, 직능·봉사단체 등으로 구성된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주민들이 직접 지역사회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날 위촉식을 마친 통장복지도우미와 봉사단체 주민들은 전문 복지리더로 활동하는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기초수급에서 탈락했지만 힘겹게 사는 어르신들이나 주민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을 곳곳을 살펴보고 마을복지지도를 제작하는 계획 또한 갖고 있다.

김정연 복지사는 『지역복지리더 교육은 월 1~2회마다 2시간씩 진행되며 6회까지 열린다. 리더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나들이도 계획중이다』고 말했다. 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은 『정치권에서도 복지가 화두로 떠오르기 전부터 홍은동은 좋은 복지관이 있어 많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이번 발대식을 축하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