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이 상생 경제를 위한 대안으로 『올 한해 협동조합을 100개 만들겠다』고 공표한 이후 주민들의 관심은 한때 뜨거웠다. 그러나 최근 진지하게 협동조합을 공부하고자 하는 주민이 늘면서 이에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협동조합 영화「위캔두댓(We Can Do That) 」상영회가 25일 북가좌 1동 주민센터 4층에서 열린다.
위캔두댓은 지난 80년대 이탈리아에서 정신과 환자들의 고용을 위해 생겨난 논첼로협동조합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가재울마을사람들 차승연 씨는 『협동조합은 생소하지만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어렵고 멀기만한 협동조합이 좀 더 쉽게 다가올 것』이라면서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석을 권했다.이번 영화상영회를 개최하는 가재울 마을사람들, 울림두레생협, 서대문생활교육공동체는 서대문 구 가재울지역에서 마을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는 주민모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영화 상영회는 저녁 6시 반부터 시작한다.
(문의 차승연 010-3609-1285)
서대문소식
협동조합 이해돕는 영화 “위 캔두 댓”
sdmnews
2013-07-24 16:01
북가좌 1동 주민센터에서 25일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