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태희, 이하 가재울6구역)의 새 집행부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가 지난 7월 13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현 집행부를 비롯한 조합임원 선임의 건과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가재울6구역의 새 조합장으로는 2기 이태희 조합장과 감사를 지낸바 있는 이만조 씨가 후보로 나섰으나 이 후보가 사퇴해 단독출마가 결정됐다. 감사후보자로는 이기철, 전방균, 신형철 후보가 출마의사를 밝혔으나 전방균 후보가 사퇴를 결정 2명의 감사가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사에는 신명희 후보를 비롯해 8명이 출마했으나 이 중 7명이 이사로 선임됐다.
총회에 앞서 이태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6월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후 1개월만에 다시 조합원을 모시게 돼 송구하다』고 운을 뗀 뒤, 『제2기 임원의 임기가 종료되는 8월 21일 이전에 3기 임원진 구성을 위해 부득이하게 총회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임시총회가 마무리 되면, 남은 올 한해는 재개발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며 본계약 이후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선거관리위원장인 편춘발 위원장의 진행으로 가재울6구역의 3기 임원진선거가 진행됐다. 편 위원장은 『3기 집행부는 분양신청과 이주, 철거 등 중요한 업무들을 추진해 나가야 하는 만큼 조합원들의 신중한 선택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선거 결과 이태희 조합장이 3기 가재울6구역의 조합장으로 선출됐으며, 이기철, 신형철 후보가 감사로, 신명희, 이명자, 전용서, 윤경상, 이일재, 편용숙, 신동원 후보가 이사로 선택을 받았다.
한편 공공관리구역인 가재울 6구역은 8월 중순까지 가계약 없이 시공사와 본계약을 마무리 한 후 분양가를 산정해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 받을 계획이다.
이태희 조합장은 『조합원의 선택에 감사하며, 앞으로 남아있는 어려운 조합의 문제들을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많은 조합원 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옥현영 기자>
부동산/뉴타운
가재울뉴타운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7-24 15:51
집행부 선출, 관리처분, 철거, 착공 등 주 과제 맡아
이태희 조합장 재선출, 공공관리 개발 새모델 제시
8월 중 본계약 마무리 가을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
이태희 조합장 재선출, 공공관리 개발 새모델 제시
8월 중 본계약 마무리 가을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
가재울6구역이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고 관리처분 계획인가를 위한 시공사와의 본계약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