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회적경제하모니센터가 개소식을 겸한 열음잔치를 지난 17일 오후 홍은동 유진상가 2층에서 개최했다.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 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서대문구의회 변녹진 의장, 서정순, 김순길 구의원과 서대문구 마을넷 이영희 대표, 서대문구여성친화도시협의체 임현진 부회장 등 다양한 내빈이 참석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철종 센터장에게 센터 현판을 전달했으며 다양한 관내 사회적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해 분포 현황을 알리고 분야별로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서대문사회적경제하모니센터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상담과 경영컨설팅, 사회적기업가 인큐베이팅,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킹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어둠 속의 대화로 유명한 앤비젼스 송영희 대표, 장애인 부모들의 자립을 돕는 A까페 김혜미 대표 등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관계자들은 다함께 따뜻한 경제 살리기를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개소식을 앞두고 참석한 내빈들에게 센터의 발전을 희망하는 쪽지와 즉석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열었고 이 소망쪽지는 센터 양벽에 채워질 예정이다.
개소식을 마친 후 센터 로비에서는 자활센터, A 까페 등에서 마련한 과일과 다과를 준비해 네트워크 파티가 이어졌다.
<김지원 기자>
행정
경제, 차가움에서 따뜻함으로의 전환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7-24 15:42
서대문구 사회적경제 하모니센터 개소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네트워킹 및 소재 발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네트워킹 및 소재 발굴
사회적경제하모니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