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명지전문대 앞 사거리 정화조 차량 교통 사고
sdmnews
2013-07-15 18:16
사이드브레이크 풀려 행인 등 7명 부상
홍은동 명지전문대 인근에서 작업중이던 정화조 차량의 사이드브레이크가 풀려 사거리로 돌진했다. 지나던 택시와 승용차와 충돌했고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근처를 지나던 주민 4명이 다쳤다.
지난 13일 홍은동 명지전문대 인근 주택가에서 작업 중이던 정화조 차량이 대로로 돌진해 길을 오가던 주민들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서대문소방서(서장 이석훈)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무렵 홍은동 356-1호에서 작업 중이던 정화조차량(서울 81라 ****)의 사이드브레이크가 풀려 대로로 돌진해 택시, 승용차와 충돌한 뒤 지나가는 주민 4명과 운전자 2명 승객 1명이 부상한 사고로 머리타박상, 다리 찰과상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부상자들은 세브란스, 세란 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도착 즉시 부상자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주변 2차 사고를 대비하고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또『사고 당시 부딪혔던 가로수가 쓰러져 절단한 뒤 주위 안전조치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택시와 승용차 일부가 파손됐으며 정화조 차량 역시 일부 파손됐다.소방관 37명 경찰 2명 등 총 40명이 동원됐으며 차량은 구급차 5대를 비롯해 10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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