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4구역의 1차 일반분양이 지난 3일과 4일 주택청약자 중 무순위와 1~3차 순위에 대해 청약을 접수했다.
이에 앞서 6월 28일 모델하우스를 일반에 오픈하고, 기념식을 가진 가재울 4구역은 조합 추산 2만명이 현장을 다녀갔다고 발표했다.
청약이 마무리 된 8일 현재 일반분양 총 1547세대 중 537세대가 청약을 신청 0.3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미달세대는 926세대로 집계됐다.
이에대해 일부 조합 대의원들은 『시공사와 조합이 무책임하게 대응했기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반발하고 지난 6일 시공사 측 관계자와 면담을 가지는 등 대책을 마련중인 모습이다.
그러나 시공사 측은 『분양팀에서는 1차 분양분 청약률을 35%로 예측했었고, 그 예측이 들어맞았다』고 밝히면서 『마포 현석동 래미안은 한강조망권이 있음에도 일반분양률을 더욱 저조하다』고 설명했다.
또 시공사 분양팀측은 『 가을 조합청사자 물량을 관리처분총회통과후 미분양물량과 함께 재분양하는 2차 분양을 진행할 것이며 할인분양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