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인터뷰
미니인터뷰/태국 투명성 기구 까녹깐 교수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7-11 10:01
한국투명성기구 김거성 회장 10년지기
태국투명성기구 까녹깐 교수
시민단체 출신 공직채용, 성과 놀라워
태국투명성기구 까녹깐 교수

기념사진을 찍을 때 유일하게 영어가 가능한 태국 투명성기구 까녹깐 교수와 잠깐 대화를 나눴다. 이번에 2번째 방문이라는 까녹깐 교수는 10년지기인 김거성 회장이 서대문구 정책위원으로 강성구 감사담당관이 개방형 공무원으로 활동하는 서대문구의 행정을 직접 보고 느끼고 싶었다고 말했고 시민들이 청렴에 대한 인식이 높은지 궁금해 했다.
<편집자 주>

Q. 서대문을 방문한 동기는?
A. 10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한국투명성기구 김거성 회장과 감사담당관으로 활동하는 강성구 전 투명성기구 사무국장을 통해 서대문구의 활동에 대해 익히 들어왔다. 한번 두눈으로 보고 직접배우고 싶어 방문을 결심하게 됐다.

Q. 서대문구청과 간담회를 마치고 느꼈던 점은?
A. 매우 인상적이었다. 여러 가지 제도 소개를 직접 들으며 많이 배웠다.

Q. 반부패 정책 외에도 이곳 행정 제도 중 인상 깊었던 점은?
A. 시민단체 출신을 공직에 채용, 성과를 거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것이 거버넌스(민관협력) 아닌가.

까녹깐 교수는 기자에게 서대문구청에 대한 주민이나 공무원의 평가를 물어 「대형 인사 비리 등이 대폭 감소했다」는 점과 문 구청장이 현장 등을 많이 찾았을때의 주민반응을 전달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