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성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여성친화도시 사진전에는 「여성의 눈으로 본 일상생활의 불편사항이나 잘된점을 찍은 사진 24여점이 전시됐다.
사진은 임현진 여성친화도시협의체 부회장이 재능기부로 촬영에 나섰다.
각 이젤 위에 전시된 주거환경, 마을 커뮤니티, 4바퀴 보행자 환경 등의 주제 밑에는 간단한 설명과 의견을 달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됐다.
사진전을 제안하고 직접 참여한 임현진 부회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불편한 도시시설을 재조명해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고자 첫 번째 사진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 부회장은 『시간 날때마다 사진을 촬영하면서 새삼스럽게 서대문 곳곳을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는 많은 여성들이 주변 환경이나 사건 등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 회장은 사람이 차보다 먼저라는 사람중심의 정책이 곧 여성친화도시임을 사진전을 통해 표출하고자 했다.
여성친화도시 사진전은 오는 11일 서대문구청 로비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재전시 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
여성
여성주간 기념행사 1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7-11 09:43
여성친화도시 사진전
여성의 눈으로 도시를 읽다
여성의 눈으로 도시를 읽다
여성친화도시사진전을 기획하고 직접 참여한 임현진 여성친화도시협의체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