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우선 운동을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또, 매년 가을이 되면 예방주사를 맞는 것도 좋은 건강관리 습관 중에 하나이다. 독감은 감기와 달라서 잘못 걸렸다 하면 자칫 생명이 위협 받기도 하는 무서운 병이다. 그런데 이러한 독감도 예방주사만 제때에 맞으면 거의 예방이 된다. 그리고 귀가 후에 손을 씻고 이를 닦는 습관도 건강을 지키는 아주 좋은 습관이다.
어머니들은 음식을 상하지 않게 보관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음식으로 인한 사고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난다. 나는 아직 한번도 식중독에 걸린 일이 없다고 할 지 모르겠으나, 식중독이라는 게 평생에 한번도 안 걸리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런 예방적인 건강관리 이외에도 공부라는 테마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운동선수를 위한 건강관리가 있다면 공부를 하는 학생을 위한 건강관리도 따로 있는 것은 당연하다. 건강해 지려면 다음 다섯가지 조항을 지켜보자.
1. 규칙적인 생활
2. 균형 잡힌 영양보급
3. 부족한 비타민의 공급
4. 적절한 운동
5. 적절한 휴식등이 그것이다.
공부도 그렇지만 삶 자체가 즐거운 게임이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갖추어야 할 일들이 아주 많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다음 주부터 건강관리를 위한 위의 다섯 가지 주제를 하나씩 풀어가기로 하겠다.
지난 호를 통해 우리는 건강이 학습에 있어서 기본적인 요소이며, 건강관리는 학습에서 중요한 전략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이해했을 것이다. 이번 호에는 건강관리의 다섯 가지 필수 요소들 가운데 첫번째인 「규칙적인 생활」의 중요성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알아보기로 한다.
누군가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알았다면 나를 더 잘 관리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건강의 열쇠는 생활방식을 바꾸고 그렇게 변화된 생활을 유지하겠다고 결심할 의지가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다. 즉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대단한 그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원칙을 정하고 그것을 꾸준히 반복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규칙적인 생활」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