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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상반기 복지사업 결정
sdmnews
2013-06-28 12:32
노인,청소년, 여성한부모, 드림멘토,정신장애인 분야
왼쪽부터 신임 공동위원장인 숭실사이버대학교 정무성 교수, 서정순 구의원, 이기돈 구의원이다.

서대문구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회의가 지난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이청자(한국재활재단)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서대문구의사회, 약사회, 사회복지학과 교수, 오성자, 이기돈, 서정순 구의원 등 약 20명이 각계 지역대표들이 모여 진행됐다.

이날은 7개 지역복지공모사업 중 실무협의체 1차 심사결과를 통과한 5개를 사업분야를 발표했다.
사전에 사업계획서를 받은 7개 사업 중 아동청소년분야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한 청소년 비전 네비게이션 프로젝트와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의 진로탐색을 위한 드림멘토링 프로젝트, 노인문화활동분위기 형성을 위한 시니어슈퍼스타S, 정신장애인 영화제작 프로젝트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 소요예산은 약 5000만원 규모이다. 이날 신입위원으로 유성종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이 문석진 구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숭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무성교수가 선출됐다.
정 교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문한 복지 서대문구에 아직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상근 간사가 없는 점이 지적된 것을 보았다며 협의체와 실무분과의 긴밀한 연계를 위해 독립적인 유급간사가 필요함』을 재차 강조했다.
이외에도 서대문구는 복지통장, 동 주민센터 담당들과 어려운 이웃찾기 사업을 시행,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발굴된  세대에 대한 심층조사는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7월 11일까지 25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 330-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