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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통일전망대, 임진각 안보견학
sdmnews
2013-06-28 12:29
6.25전쟁 제63주년기념식 갖고 안보의지 다져
6.25 발발 63주년 기념식을 가진 서대문구재향군인회원들이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았다.
6.25 6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 및 안보견학이 지난 13일 진행됐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 김재홍 회장을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향군여성회 등 120명이 참가한 이번 기념행사는 파주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기념식을 마친 회원들은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임진각을 돌아보며 안보의식을 되새겼다.

6.25전쟁 기념식은 북아현동 최종구동회장의 향군의 다짐에 이어 홍은1동 김석필 동회장은 우리의 결의를 통해 『서대문구재향군인회는 북한의 파행적 도발과 위협에 맞서 자유민주공동체를 수호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앞당기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면서 독재정권 타도와 종북세력 척결 앞장, 북한이 핵을 폐기하고 안보 위협이 해소될 때까지 한미연합사 해체 무기한 연기 등 5가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김재홍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6.25전쟁 제63주년을 맞이하여 자유수호와 조국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 앞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면서 『6·25 전쟁 발발 63돌을 맞아 전쟁에서 용전분투했던 젊은 소년은 어느덧 팔순을 전후한 참전노병이 되셨다. 6.25 63주년을 맞아 우리는 더욱 안보태세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뭉쳐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가 없으면 국민도 없으며 전쟁을 잊은 민족에게 평화는 없다는 말이 있듯  대한민국은 여전히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며,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위협, 그리고 시대착오적인 종북세력의 준동은 철두철미한 안보태세 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일깨우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를 마친 후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재향군인회원들은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목숨바쳐 나라를 지킨 용사들을 추모하고 안보의식 고취의 시간을 가진 후 6.25 참전 유공자회 구장회 회장의 만세 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