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7일 오후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5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올해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문화회관 상주단체로 선정된 서울튜티앙상블은 국내 실내악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1988년 창단되었다. 창단 초기 목관과 피아노 중심의 연주에서 현과 목관 등 다양한 조화를 이루는 폭넓은 연주로 실내악 음악의 다양성과 변화를 시도했으며, 프로그램 선정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음악 애호가들과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유수의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특유의 힘으로 언제나 안정되고 충실한 연주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실내악단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2000년부터 청소년을 위한「문화 환경 콘서트」와 지방의 문화소외지역 연주를 적극 펼치고 있다.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현악5중주 전곡 연주회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모차르트 포스트 세레나데를 한국초연으로 무대에 올리는 등 지난 4년간 30여곡의 국내 초연 곡 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품을 정기적으로 연주함으로써 한국창작음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특별연주회 등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올 해 창단 25주년을 맞아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비발디 2첼로 협주곡, 그리그 홀베르그 조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흐의 정갈함과 비발디의 감성, 그리그의 서정미가 교차된 클래식 음악의 절정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튜티앙상블은 제9회 홍제천생명의 축제 개막식전 공연에 참가, 주민들에게 아름다움 클래식을 선보이기도 했다.
행사
최고의 실내악단 ‘튜티앙상블’ 관객 만나
sdmnews
2013-06-28 12:27
7월7일 56회 정기연주회 예술의 전당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