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회 서대문구의회(의장 변녹진)가 지난 20일 개회했다.
2012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이 제안설명을 거쳐 통과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날 구성돼 위원장에 이기돈 의원, 부위원장에 김순길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1차 정례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구정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26일부터 세입·세출 결산승인안예비심사를 오는 7월 2일까지 실시한다.
다음날인 3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틀간 실시 세입·세출결산승인안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1차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서 서정순, 홍길식 위원들은 『예결특위가 이틀 동안 열리는 것은 몹시 빠듯하다. 하루에 1국만 봐도 꼼꼼히 검토하기 어렵다』며 의사일정운영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한편 부위원장에 처음 호선됐던 서정순 의원은 김순길 의원을 추천해 김다순 위원장과 류상호 위원등이 정·부위원장이 같은 정당임을 우려하기도 했으나 재석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김순길 의원은 이날 첫 등원 후 두 번째 회기만에 초고속으로 상임위 부위원장에 선임돼 주목을 받았다.
구청장 등 집행부에 대한 구의원들의 구정질문은 오는 7월 5일 10시에 구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열리며 오는 8일에 폐회한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