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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상공회 3500명의 기적 달성목표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6-21 13:21
GM 쉐보레 서대문 홍신종 대표 서울시장 표창
상공회원 3500명 돌파 위해 협조 당부
서대문구상공회 이사회 회의 장면.
지난 12일 서울상공회의소 서대문구상공회(회장 백국인)는 올해 2번째 이사회를 연희동에 소재 한라원에서 개최했다. 2013년도 상반기 사업실적(안)을 보고한 후  2013년도 하반기 사업계획안과 기타토의 및 공지사항을 논의한 후에 식사를 함께 했다.

40여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고 정종호 사무국장이 상반기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보고를 마친 후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추천서 실적이 작년 37건 29억원 규모에 비해 13건 13억으로 크게 감소한 것에 대한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박두용 고문 외 2인의 이사들은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가 과거 고금리시절때와 똑같이 3% 선이다.  시중금리와 거의 유사한데다 신용 보증이나 담보 등 제출서류가 복잡하다』며 『절차를 간소화하고 금리를 낮출 것을 건의하자』고 말했다. 백국인 회장은 『상공회 사무국과 임원 들이 각각 건의해 개선해보자』고  말했다.

백국인 회장은 오는 19일 서대문구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는 조익현 이사 등의 소식을 공지사항으로 알렸다.

백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척 어렵고 날씨도 더운 힘든 시기이지만 임원진들 모두 건강하시고 얼굴이 밝아 안심이 된다』며 하반기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축배를 들었다.

한편  GM쉐보레서대문 대표 홍신종 이사가 지역경제와 사회봉사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해  백국인 회장이 대리 수여했다. 이어 백국인 회장은 7회와 8회 홍제천생명의 축제 위원장을 맡아 축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대문사람들 발행인으로부터 홍제천생명의 축제 위원회 표창을 받게 돼 큰 박수를 받았다.

서대문구상공회는 오는 24일 당진 현대제철소로 임원워크샵 및 산업시찰을 떠날 예정이며 오는 10월 초순부터 12월까지는 제 9회 서대문구상공회 최고경영자 연구과정을 신촌 토즈 강의장에서 서대문구 관내 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을 대상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서대문구상공회 정종호 사무국장은 『올해 목표 3500명 돌파를 달성하고 실질적인 상공회원을 늘려 상공회가 발전하도록 회원들이 많이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