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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립 이진아 도서관 석면 철거 공사로 휴관
sdmnews
2013-06-21 10:57
7월 22일까지 새단장 마치고 재개관 준비
석면이 함유 공사를 통해 7월 재개관할 예정인 이진아 도서관 전경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벽과 바닥에 석면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던 이진아 기념도서관이 다음달인 7월 23일 재개관을 위해 잠시 문을 닫고 시설개설공사를 실시한다.
이에따라 서대문구는 다음달 22일까지 도서관의 석면함유 건축자재를 철거하고 일부 노후 시설을 교체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도서관 개방과 도서 대출이 중단된다. 단, 도서 반납은 외부 반납함을 통해 가능하며,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과 홍은도담도서관과의 상호대차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구 소유 공공건축물 석면실태조사 결과, 도서관 일부 마감재에서 석면이 검출돼 공사를 시행한다』며 『석면이 날려 흩어질 확률은 극히 적지만 건강하고 안전한 도서관 환경 조성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석면 함유건축자재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석면 철거와 동시에 도서관 내 일부 문화강좌실에 대한 시설개선공사도 병행한다.
한편 구는 재개관에 이어 8월에 4주 과정의 단기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  02-330-1115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02-360-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