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금고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각종 금융지원제도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서대문 새마을금고연합회와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충현동 자치회관에서 금융상담 무료센터를 열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무설계, 세무, 정책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지원제도를 개개인의 연령과 상황에 맞게 안내했다.
더불어 구청 자문변호사의 무료법률상담도 함께 열려 한 주민은 우연히 들러 재개발 조합과 관련해 상담을 받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자격증을 소지한 새마을금고 직원이 직접 재무상담에 나서 신뢰감을 보탰다.
새마을금고는 세무사 자격증을 소지한 직원도 파견해 절세 및 세제 개편에 관해 상세히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부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에만 40여명이 방문해 상담을 받았으며 독립문새마을금고 유규상 이사장이 자치회관 입구에서 직접 안내를 담당해 눈길을 끌었다. 새마을금고 주최 측은 상담을 마친 회원들에게 음료와 기념품도 증정했다.
15일에는 인왕시장 내 홍제 새마을금고 옆에서도 열려 서대문 관내 새마을금고가 협력해 참여한 자리였다. 보험이나 예금상품 상담 및 희망 드림론, 햇살론 등 정책자금 대출에 대해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을 소개해줘 막연한 상품정보를 갖고 고민하던 주민들이 금융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됐다.
독립문 새마을금고 유규상 이사장은 『주민들이 반응이 좋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서민의 동반자로 사회적 역할을 하기 위해 지역행사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상공인
새마을금고연합 창립 50주년 기념, 무료 금융상담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6-20 18:07
구 자문변호사의 무료법률, 재무·세무 대출상담
재무설계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새마을금고 직원이 무료금융상담 행사장을 찾은 고객에게 상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