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6일 제58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나섰다.
구는 유인물, 전광판, 자막 방송, 홈페이지 홍보기능을 동원해 각 가정에 조기를 달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 오후 6시 이후에도 태극기 게양을 권장하기로 했다. 한편 태극기 게양 방법에 대한 구민 홍보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 길이가 짧은 경우와 부득이한 경우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기는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달고, 각 가정에서는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한다.또, 심한 비바람(악천후)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고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 날씨가 갠 후 게양하고, 내렸다가 다시 게양해야 한다.한편 태극기는 인터넷 우체국(www.epos t.go.kr) 또는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를 통해 구입하면 된다.
(문의 330-1074)
단신
현충일 태극기, 어디에 답니까?
sdmnews
2013-06-20 18:05
서대문구, 제58회 현충일 태극기 달기 운동
6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조기 게양, 호국영령 추모
6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조기 게양, 호국영령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