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대문갑지역위원회 우상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신원철, 박운기 시의원과 변녹진 서대문구의회 의장, 서정순 의원외 30여명의 관계자들이 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빵 만드는 제빵사로 변신했다.
지난 20일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식당에 모인 민주당 갑지역 관계자들은 1인당 1만원의 회비를 자발적으로 부담해 수련관 조리실 장비를 이용해 유자머핀 300개를 만들어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체인 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월 열린 민주당 대의원 대회를 통해 연간사업 추진과제 선정을 통해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추천, 투표과정에서 선정된 「골목상권 살리기 운동」과 「제빵봉사를 통한 기부」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미 몇일 전 영천시장을 찾아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펼친바 있는 민주당 갑 대의원들은 매월 넷째주 월요일 제빵봉사에 참여해 꾸준히 봉사해 나갈 계획이다.
우상호 국회의원은 『이번 봉사활동이 주변의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한 서대문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면서 보람을 전했다.
민주당 갑 지역위원회의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정당의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옥현영 기자>
서대문 정치 & 정치인
민주당 서대문갑지역위 제빵봉사 위해 파티쉐 변신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06-20 17:56
유자머핀 300개 만들어 푸드뱅크에 기부
유지머핀을 만들어 오븐에 옮기고 있는 우상호 국회의원(오른쪽)과 서정순 의원(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