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기초단체장·기초의회 선거 정당공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5월 30일 열려 서대문구의회 변녹진 의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기초단체장 및 의원의 공천과 관련한 찬반논쟁이 뜨거운 시점에서 경실련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배제 및 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정동 프란치스꼬 교육회관 4층 성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소순창 건국대교수가 그 동안 논란이 됐던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발제를 하고 임승빈 명지대교수는 정당공천제 폐지에 따른 약자010소수자 정치참여방안이라는 논제로 정당공천제 폐지 시 발생할 수 있는 여성할당제나 소수정당 진출 어려움 등을 제기한다.
패널로는 변녹진 서대문구의회의장, 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서울본부 부국장, 박동철 거제경실련대표, 윤현식 진보신당 정책위의장, 이관희 경찰대 교수, 이현출 국회입법조사처심의관, 허훈 대진대 행정학과교수가 참석, 열띤 토론을 펼 칠 예정이다.
동정
기초단체장, 의원 공천제 폐지 토론회 열려
sdmnews
2013-06-20 17:50
변녹진 서대문구의장, 패널로 참여
변녹진 서대문구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