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부터는 여성을 위한 밤길 안김귀가 동행서비스가 시작된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16일 서대문경찰서(서장 박기호)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서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구는 날로 심각해지는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밤길 안전망 구축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 여성으로 구성, 야간 야외활동과 안전하고 편안한 귀가 동행을 함께 한다. 총 30명으로 3인 1조로 구성되어 주요거점 8개소에 상주하며 활동할 예쩡이다.
이들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주 5일 동안 동행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스카우트 복장, 모자, 호루라기, 경광봉 등 호신용품을 착용하고 골목 등 여성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서대문경찰서와 협의하여 선정한 주요거점은 북아현1치안센터, 신촌치안센터, 연희 파출소, 홍은지구대, 홍은2파출소, 홍제파출소, 남가좌, 북가좌 자율방범대 초소로 8개소이다.
밤길 안심귀가 동행서비스를 이용할 여성은 만남장소 도착 30분 전에 서대문구청 당직실(☏330-1300) 또는 120 다산콜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사항을 인계받은 거점별 스카우트는 전철역, 버스 정류장 등에서 신청인을 만나 안전 귀가를 돕는다. 위급상황 발생시 관할 지구대와 연계해 즉시 대처한다.
안전귀가 지원 서비스 이용 절차
30분 전서비스 신청→서비스 접수→접수사항 인계(만남장소, 시간등)→스카우트, 신청인 접선
→안전귀가 지원(도보)
여성
8개 거점, 밤길 안심귀가 동행서비스를 이용 지원
sdmnews
2013-06-20 17:37
서대문구-서대문경찰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