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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박재근 회장,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봉사
sdmnews
2013-06-20 17:31
교도소, 군인, 소외 어르신 등 찾아 식사 대접하고 격려 전달
민주평통 박재근 회장이소외된 곳을 찾아 다니며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현성정사에서 진행된 어르신 경로잔치 모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박재근 회장(법명 현성, 이하 민주평통)이 다양한 선행을 펼쳐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7일 민주평통 박재근 회장은 5군단 봄철 합동 대법회에 참석해 참모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군 장병들에게 햄버거 및 음료를 선물했다.

대법회에서 박재근 회장은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을 꼭 이뤄야한다. 장병 여러분들은 전방 철책선을 철저히 순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달 초인 지난 6일에는 홍은 2동 소재 현성정사에서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를 열었다. 홀몸어르신 장애인 우리구 경로 대상 어르신 등 150명이 참석해 점심식사와 위문 공연을 즐겼다. 교통비 1만원씩을 지급해 어르신들의 외출을 도왔다.

박재근 회장은 『내 한몸이야 출가해 살고 있어 부모님께는 불효자다. 주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갚아야한다. 건강하시라』 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김영호지역위원장과 서울시 김태희 시의원, 서대문구의회오성자 부의장, 홍길식 구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한분 한분 노래를 불러 어르신들의 흥을 돋궜다.
지난 8일에는 혜명 양로원에서 점심식사 및 위문공연을 펼쳤다.

 지난 13일 현성스님은 안양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 150명을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봉행하고 재소자 2400여명에게 600만원 상당의 빵과 두유 등을 선물했다.

박재근 회장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한달에 한번 안양교도소를 찾아 재소자들을 위한 대법회를 열고 음력 정월초하루 구정을 맞아 재소자 에게 떡국을 대중공양하고 모범수 모두에게 선망부모 합동 차례상을 차려주는  등 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날 현성스님은 『알고 모르는 곳에 사람의 됨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다. 배우고 못 배운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심에서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며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남과 비교하여 행복을 찾으려고 하는 자들』이라며 행복은 작은 재물과 소망에 있는 것이라고 재소자들에게 말했다.

(문의 민주평통 330-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