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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우리 동네 첫 축제 열었어요”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5-20 19:18
DMC 래미안 e편한세상 부녀회, 제 1회 어린이 축제 열어
뒷정리 함께하는 성숙한 공동체 의식 엿보여
DMC e편한세상 부녀회가 입주후 처음으로 주최한 어린이 축제가 지난 4월 열렸다.

DMC래미안e편한세상 부녀회(회장 주순옥)는 지난 4월 제 1회 어린이축제를 열었다.
지난해 말 입주후 발족된지 얼마 안된 DMC래미안e편한세상 부녀회는 『예쁜 꽃들이 앞다투어 핀 아름다운 아파트 단지를 보며  입주 후 처음 맞이한 어린이 날을 차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축제를 열게 된 취지를 밝혔다.

단지내 도로를 막고 분수를 가동해 축제의 분위기를 냈고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찬조로 무대프로그램을 풍성하게 꾸몄다.
「우리 아파트 풍경그리기 사생 대회」도 열려 진지한 표정의 어린이들이 그림그리는데 몰두했다. 보물찾기도 열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보물쪽지를 찾아 상품을 받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보물을 찾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참가상이 주어져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첫 축제를 마무리했다. 풍성한 상품과 함께 팝콘,붕어빵 음료수 등의 간식이 행사 종료 때까지 제공됐다.

태권도 시범과 야외 클래식 음악회가 열려 활기와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주순옥 부녀회장은『행사 사이 어린이 댄스 시간에도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해 아파트가 들썩였다』고 전하면서 『입주 후 처음 치른 축제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기쁘고 즐겁게 해드린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뒷정리는 모두가 함께해 새로운 공동체의 성숙한 의식이 엿보였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