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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현대아파트 부녀회, 경로잔치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05-20 19:14
새마을금고, 새나유치원 등 주민 후원 보태
윤유현 김순길 의원 봉사 나서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부녀회, 경로잔치
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

지난 3일 남가좌동에 위치한 현대 I-Park 아파트 노인정에서 경로잔치가 열렸다.
입주자대표 권수경 씨는『부녀회에서 손수 다 만든 음식으로 준비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부녀회장 성근이 씨는『우리 아파트의 기둥이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니 고맙고 즐겁다. 오래도록 건강하시라』고 말했다.

이 날은 300여 명의 어르신께 육개장과 전, 잡채, 다과를 한 상 가득 대접했다.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와 부녀회는 경로당 회원 100명 주민 170명 관리소 직원 및 경비원 이날 근무자 33명에게도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 특히 이날 대접은 새나유치원, 새마을금고, 국민은행, 제일은행 남가좌 지점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십시일반 후원을 받아 현대아파트 부녀회원들이 직접 홍어무침, 잡채 등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잔치음식에 온기를 더했다.남가좌 I-Park 현대 아파트를 찾은 문석진 구청장은 『마을에 어르신을 공경하고 돌보는 분들이 있어 언제나 든든하다』고 했다.

한편, 이 날은 어르신들에게 조상호 시의원과 윤유현, 김순길 구의원이 인사를 전했고 손수 뒷정리를 돕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