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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상공인 흥겨운 화합 한마당
고은희 기자
2006-06-07 17:20
서대문구상공회 척사대회 열어
산업환경과 B팀 우승, MVP김정철 이사에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경오)는 구청 산업환경과 직원과 신촌상인연합회회원들을 아우르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서대문구상공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척사대회에는 상공회 회원 30명, 구청 직원 15명, 상인연합회 회원 10여명이 참가했다.

박두용 부회장은 준비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 백국인 부회장, 심판위원에 원용주 이사, 경기위원에 정승태 사무국장 등이 수고했다. 매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진행해온 척사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 12월 자매결연을 맺은 신촌상인연합회에서 참가,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만들었다. 신촌상인연합회 강태우 회장은 음료수를 제공하기도 했다. 정승태 사무국장은 『구청과 신촌상인연합회, 상공회가 하나 되는 자리』라고 전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가 친밀하고 좋은 사이를 유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전2선승제로 진행된 경기에서 우승은 산업환경과 B팀, 준우승에는 서대문구상공회 을지역, 3등에는 신촌상인연합회가 차지했다. MVP는 상공회 김정철 이사가 받았다. 대회를 마친 후 다과와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보내며 마무리됐다. 대회에 참가한 임석우(신촌상인연합회) 사무장은 『우리나라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구청, 상공회와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대문구상공회는 오는 21일 고용·산재 보험료 납부실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오후 2시부터 상공회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