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동서한방병원·동서병원 (원장 박상동) 연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호성)이 진료우대 협약식을 맺었다. 연희신협 이사 상무 전무 동서한방병원 행정부이사장 기획실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서한방병원은 연희 신협과 조합원 건강향상을 위한 신협 조합원이 진료시에 외래진료비 15% 할인 70세 이상 침 치료 무료시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단 신협에서 발급받은 체크카드로 진료자가 요청시에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상동 이사장은 『비록 의료시설이 다양하지는 않으나 우리병원은 강남성모, 삼성,세브란스, 중앙·경희의료원등 협력 체결한 병원이 많다. 연희신협 조합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협약 체결 소감을 밝히면서 『특진이나 교수지정 진료를 몇 달전에 요청해도 어려운 점 아실 것이다. 신협원들이 우리 병원에 요청하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덧붙였다.
이호성 이사장은 『35년 동안 연희동 거주해오며 평소 존경해온 박상동 이사장님과 협력병원을 맺고 싶었다. 이번 계기로 조합원 건강증진에 힘쓰고 전국의 신협망을 통해 동서한방병원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