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수기 모음집 「슬픔 없는 이별이 어디 있으랴!」발간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연세장례식장이 유가족 수기 모음집 「슬픔 없는 이별이 어디 있으랴!」를 발간하고 지난 3월 29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1층 로비에서 발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정병수 연세대학교 법인본부장, 김현정 연세대학교 총무처장, 김옥라 각당복지재단 이사장, 박복순 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가족 수기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유가족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복지 씨가 본인의 수기를 이날 낭독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수기 모음집은 문화장례식장 구현의 일환으로 국내 장례식장 중에서 최초로 발간한 것으로 고인에 대한 유가족의 추모의 글과 장례식장이란 특수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느낀 종사자들의 업무 수기 등을 담고 있다.
장례를 치룬 유가족 및 장례업계 종사자들이 장례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과 느낀 점 등을 모아 책으로 묶어 발간함으로써 고인을 다시 추모하고 우리 장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며 일반인들에게는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슬픔없는 이별이 어디 있으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유가족 수기를 담은 1부, 장례식장 종사자들의 장례 참관 수기를 담은 2부와 3부-장례식장 종사자들의 근무수기로 구성되어 있다.
(연세장례식장 2227-7505)
새책, 새영화
슬픔 없는 이별이 어디있으랴!
sdmnews
2013-05-02 18:07
연세장례식장, 전국 최초 수기모음집 발간
유가족, 장례식장 근무자 및 업계 종사자 사연 고루 담겨
유가족, 장례식장 근무자 및 업계 종사자 사연 고루 담겨
연세 장례식장이 유가족 및 장례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해 책을 펴내고 수상식을 가졌다.
연세장례식장 수기 모음집 '슬픔없는 이별이 어디있으랴!' 책 표지